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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도 시기지만, 어디로 무엇이든 배우러 가는 게 참으로 불편한 시대에 왔고, 

또한, 여러가지 교통편, 시간적인 불편함과 갈수록 어떤 상황이 올지도 모르는 다양한 질병 등이 항상 위험한 시국에 무엇이든 대면으로 배운다는 게 참 불편한 세상입니다.

교육도 우리가 2020년부터 다양한 비대면 방식을 접해왔고, 그에 따라 많은 비대면 방식의 기술들이 발전해 왔고 이제 점점 더 많이 익숙해져 가는 상황에

아직도 과거의 시대처럼 계속 대면 방식의 강좌를 접해야 되는 게 불편하군요. 

기본적으로 오리엔테이션과 종강 등의 꼭 필요한 대면 접촉이라면 충분히 이해되기도 하지만 세상은 대부분 온라인으로 많은 강좌와 강의를 개설하여

사람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교육의 나눔과 실천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공유하는 교육 플랫폼을 통한 강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데 ..

여기 AI배울랑敎 의 교육 및 강의 방법은 왜 다시 지나온 과거의 방식을 지향하고자 하는지 이해도 안되고 불편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오프라인 교육과 강의 방식은 아무리 좋은 교육과 강의가 나온다고 해도 가급적 지양할 생각입니다.

주변의 많은 지인들도 과거와 같이 특정한 강의장이나 대학 및 학교 등의 시설 등에서 대면 강의를 선택해야 한다면 포기하거나 관심을 두지 않겠다 합니다.

우리가 과거 세대(40~60대)입장에서 요즘 지방의 2030세대들이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으로 많이 몰려가는 상황을 보고 있는데..

많은 부분이 요즘 세대의 교육에 있어서 수도권의 교육은 상당부분 온라인 교육으로 지형이 변경되고 있음을 2010 이후 지금까지 많이 바뀌고 있음을 봅니다.

그 변화된 트렌드로서 온라인화된 비대면 방식의 교육 방식을 지양하고, 아직도 오프라인화된 대면방식의 강의를 고수하고자 하는 여기 교육과정의 방식이 참 답답하군요.

지향하는 방식이 좀 더 유연하고 좀 더 트렌디하게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권고하고 싶습니다.

여러가지 온라인 과정이 나오면 과정 참여를 숙고해 보겠지만, 앞으로도 오프라인 과정에 대해서는 가급적 참여할 의사가 없습니다.

수고하시길~